지진 피해1 규모 4.0의 지진의 강도와 평균 발생 빈도 규모 4.0~4.9 사이의 지진은 경지진이라고 하며 실내에 있는 물건이 떨어지거나 창문이 흔들리는 등의 현상을 느낄 수 있으며 발 밑이 흔들리는 등의 현상도 있을 수 있습니다. 현재 한국에서 4.0 지진으로 인한 피해사례는 보고되고 있지 않으며 발 밑이 2~3초간 흔들렸다 혹은 창문이 흔들렸다는 피해자들의 인터뷰가 있습니다. 한국에서는 2022년 충북 괴산군의 지진과 2021년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규모 4.0 정도의 경 지진이 발생했습니다. 아무리 경 지진이라고 하여도 충분히 불안할 정도의 지진이 발생하여 아이나 노인이 있는 가정에서는 진정시켜 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. 지진은 발생 이후 5~10초 내로 긴급재난문자를 받아 볼 수 있고 피해가 있을 정도의 규모는 아니지만 상당히 넓은 지역까지 지진이 느껴.. 2023. 1. 9. 이전 1 다음